네오팜, 반려동물 브랜드 ‘포앤팜’ 첫 선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반려동물 브랜드 ‘포앤팜’을 선보였다. ‘포앤팜’은 강아지의 발을 뜻하는 PAW와 사람의 손을 가리키는 PALM을 합친 단어다. ‘맞닿은 손을 통해 진심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포앤팜은 △ 밸런싱 모이스처 크림 △ 밸런싱 모이스처 샴푸 2종을 출시했다. 포앤팜 밸런싱 모이스처 크림은 반려견의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발이나 코 등 메마른 부위에 바를 수 있다. 반려견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MLE® 제형과 특허 피부 강화 성분을 넣었다. 건조하고 갈라진 발바닥과 피부에 보습 코팅막을 만든다. 고농축 크림이 빠르게 흡수되며 미끈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포앤팜 밸런싱 모이스처 샴푸는 반려견을 깨끗하게 세정한다. 샴푸와 컨디셔닝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샴푸에 들어 있는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로 가꿔준다. 반려견의 피부에 적합한 pH 6.5 기준에 맞춰 제조했다. 목욕 후 반려견의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또 상쾌한 풀 냄새와 싱그러운 아로마 허브향을 남긴다. 이들 제품은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제품 사용 후 수